답나와

답나와 : 마우스 23종 클릭 인풋랙 테스트

8K 마우스는 총이 더 빨리 나갈까?






인기 게이밍 마우스 23종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측정기를 만들어서 8일 밤낮으로 폴링레이트, 유무선 연결, 수신기 거리, 포트 위치, 게이밍 모드까지 바꿔가며 마우스 클릭 인풋랙을 측정했습니다. 결론부터 바로 보여 드릴게요.

23종다나와 인기 제품과 커뮤니티 화제 제품, 개인 보유 제품 2종 포함
483회사전 세팅 / 분석 / 검증에 사용한 테스트 런
42,332DB에 보존된 샘플 수
약 340만 원제품 구매 / 테스트 장비 제작에 사용한 비용


결과 두 줄 요약

마케팅 문구에 낚이지 않고, 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최신 하이엔드 게이밍 마우스는 확실히 빠릅니다. 다만 하이엔드 게이밍 마우스들은 폴링레이트 보다는 기본 체급(스펙)이 우수해서 빠른 것입니다. 8K 폴링레이트가 클릭 반응속도를 8배 빠르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8K 여서 빠르다" 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근거가 부족하거든요. 폴링레이트 1000Hz → 8000Hz의 클릭 인풋랙 개선폭은 최대 1ms (1/1000초).  사람이 클릭 반응속도가 바뀐다고 체감하기에는 너무 적은 수치죠.

01실측 범위 0.73~24.52ms가장 빠른 조건은 Mchose L7 울트라 슈퍼경기모드, 가장 느린 제품은 125Hz 고정 MX Master4였습니다.
02비싼 제품은 대체로 빨랐다레이저, 로지텍, WLmouse, 펄사 등 고스펙 고가 제품군이 대부분의 테스트에서 최상위권에 위치했습니다.
03센싱 스위치가 유리했다옵티컬 스위치나 접점 없는 감지 구조를 쓰는 제품이 전반적으로 기계식 스위치보다 빨랐습니다
048K의 클릭 이득은 작다1K와 8K의 차이는 제품 대부분에서 0.4~1.1ms 수준. 클릭만 보면 8K의 체감은 크지 않았습니다.

테스트 방법

손가락이 누른 순간부터 → PC가 알아챈 순간까지

소프트웨어만으로는 “마우스를 실제로 누른 순간”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솔레노이드 스틱과 아두이노 기반으로 만든 측정기를 마우스 클릭 테스트 용으로 개조해, 물리 접촉 시점과 PC 입력 인식 시점을 함께 기록했습니다.


타격 스틱 출발

아두이노가 스틱에 출발 신호를 내리고, 그 시간을 A로 기록했습니다. A는 최종 인풋랙 계산보다는 테스트 일관성을 확인하는 기준점입니다.

스틱 끝 버튼이 눌림 + 마우스 버튼이 눌림

스틱이 마우스를 때리기 직전, 끝에 달린 버튼이 눌립니다. 이 물리 접촉 시점이 B입니다. “손가락이 마우스를 누른 순간”에 해당합니다.

PC가 클릭을 인식

측정 프로그램이 마우스 클릭 신호를 PC에 도달(인식)한 시간을 C로 기록했습니다. B 에서 C 까지의 시간이 얼마나 걸렸느냐. 이 수치가 바로, 우리들이 궁금해하는 '실사용 시 클릭 인풋랙' 입니다.

장비 자체 딜레이 보정

타격 스틱 끝의 버튼은 광센서가 아니라 아날로그 버튼입니다. 빠른 마우스로 1,000회 테스트해 구한 장비 평균 딜레이 1.52ms를 더했습니다.  (B2)

(B + 1.52ms) - C B는 물리 접촉 시점, B2는 장비 보정값 1.52ms, C는 PC 입력 인식 시점입니다. 본문 수치는 이 보정값이 반영된 공식 결과입니다.

주의: 제품마다 버튼 높이, 곡률, 클릭 지점, 스위치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미세한 편차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결과는 장비 간의 절대적인 우위/순위를 가르는 결과라기보다는, 동일 장비와 동일 프로토콜로 반복 측정한 비교값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거의)모든 마우스들의 순정 상태

1000Hz 클릭 입력지연시간

조건: 기본 모드 · 후면 포트 · 기본 거리 · 보정 평균값 기준
MX Master4는 125Hz 고정이라 별도 참고값으로 포함

01
Razer Viper V3 Pro SE자체 1K 동글
1.36ms
02
Razer Viper V3 Pro SE하이퍼폴링 동글
1.60ms
03
WLmouse 후안 네코
3.07ms
04
로지텍 지슈스
3.43ms
05
Razer Viper V4 Pro
3.45ms
06
Razer DeathAdder V4 Pro
3.72ms
07
펄사 크레이지라이트 X2 8K
4.66ms
08
로지텍 지슈라2
4.90ms
09
ASUS ROG Keris II Origin
5.32ms
10
로지텍 G304X 정품
5.87ms
11
로지텍 G102 Lightsync유선
6.80ms
12
ATK A9 얼티밋
8.38ms
13
ATK MAD R+
8.59ms
14
ATK MAD R Major
8.89ms
15
ATK X1 얼티밋2
9.12ms
16
ATK 덕빌
9.32ms
17
ASUS ROG Strix Impact III
9.36ms
18
VXE R1 Pro Max
9.90ms
19
Razer Orochi V2
11.36ms
20
커세어 Sabre V2 Pro CF
11.83ms
21
Mchose L7 울트라기본 모드
12.14ms
22
로지텍 짭 G304G-HUB 미인식
13.31ms
23
VXE R1 SE Plus기본 모드
13.51ms
REF
로지텍 MX Master4125Hz 고정
24.52ms
좌절 금지 : 위 차트에서 하위권에 있어도 충분히 빠른 마우스입니다!내가 찾던 마우스가 아래쪽에 있어도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10ms 의 클릭 인풋랙은 최신 게이밍 마우스 중에서도 빠른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측정오차, 오차범위 등을 감안하면 위 표에서 약간의 차이는 동급으로 간주해도 무방합니다.  경향성은 보이는데요,  5ms 미만에는 하이엔드급 마우스들이 집중됐고,  6~10ms 사이에는 가성비+고성능으로 유명한 마우스들이 많았습니다. 





8K 조건 랭킹

8000Hz에서는 누가 앞섰나

조건: 기본 모드 · 후면 포트 · 8000Hz 지원 제품 기준
게임/슈퍼 모드 결과는 변수별 검증에서 별도 비교

01
Razer Viper V3 Pro SE하이퍼폴링 동글
0.91ms
02
WLmouse 후안 네코
2.61ms
03
로지텍 지슈스
2.83ms
04
Razer Viper V4 Pro
2.90ms
05
Razer DeathAdder V4 Pro
3.10ms
06
펄사 크레이지라이트 X2 8K
3.19ms
07
로지텍 지슈라2
4.45ms
08
ATK 덕빌
6.54ms
09
ATK A9 얼티밋
7.48ms
10
ATK MAD R Major
7.94ms
11
ATK MAD R+
8.04ms
12
ATK X1 얼티밋2
8.73ms
13
Mchose L7 울트라기본 모드
11.37ms
14
커세어 Sabre V2 Pro CF
11.37ms
8K, 약간씩 빨라지긴 했다! 하지만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었다8K 폴링레이트 (8000Hz)로 바꿔도 순위 변동은 거의 없습니다. 8K 폴링레이트가 제품마다 / 세팅에 따라 다른 효과를 보이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1000Hz와 비교하면 모든 제품들의 클릭 입력지연시간이 약간씩 빨라진 것도 눈에 띕니다.  


폴링레이트를 높이면,  실제로 인풋랙이 줄어들까?  

125Hz에서 1000Hz까지는 꽤 줄고, 그 뒤는 효과가 적어요

레이저 Viper V4 Pro와 로지텍 지슈스(G Pro X2 SUPERSTRIKE) 모두 폴링레이트가 올라갈수록 클릭 인풋랙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1000Hz 이후에는 개선폭이 급격히 줄어듭니다.

Razer Viper V4 Pro

125Hz
5.20
500Hz
4.45
1000Hz
3.45
2000Hz
3.11
4000Hz
3.01
8000Hz
2.90
125Hz  → 1000Hz      -1.75ms 더 빨라짐
1000Hz → 8000Hz     -0.55ms 더 빨라짐

로지텍 G Pro X2 SUPERSTRIKE

125Hz
4.95
500Hz
4.04
1000Hz
3.43
2000Hz
3.22
4000Hz
2.88
8000Hz
2.83
125Hz  → 1000Hz      -1.52ms 더 빨라짐
1000Hz → 8000Hz     -0.60ms 더 빨라짐


8K가 8배 빠르다? 사실이지만, 함정이 두 개 있다
함정1 : 배차 간격은 어디까지나 배차 간격일 뿐

폴링레이트는 “완성된 입력 신호를 PC로 보내는 배차 간격”에 가깝습니다. 1000Hz는 1ms마다, 8000Hz는 0.125ms마다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배차 간격만 보면 8배 더 빠른게 맞지만, 배차 간격(폴링레이트)이 빨라져도, 공장에서 제품 만드는 속도가 빨라지는 건 아닙니다. 즉, 스위치가 눌리고 컨트롤러가 신호를 만드는 시간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1000Hz
1.0000ms
8000Hz
0.1250ms
평균 기대 이득
0.4375ms


함정2 : 배차 간격과 평균 대기시간은 다르다 (실제 딜레이 기대값은 배차 간격의 절반이다)

5분마다 정확히 오는 지하철이 있다면. 어떤 날은 도착하자마자 바로 타고, 어떤 날은 눈앞에서 놓쳐 5분을 기다립니다. 이 상황이 충분히 반복되면 평균 대기시간은 배차 간격의 절반인 2분 30초에 가까워집니다.


0분
운 좋은 클릭신호 배차 타이밍에 딱 맞으면 거의 기다리지 않습니다.
2.5분
평균적인 클릭랜덤하게 누르면 평균 대기시간은 간격의 절반으로 수렴합니다.
5분
운 나쁜 클릭방금 신호를 놓치면 다음 배차까지 최대 간격만큼 기다립니다.


마우스 폴링레이트도 같습니다. 1000Hz의 최대 대기시간은 1ms,  8000Hz는 0.125ms입니다.  최대 간격 차이는 0.875ms지만, 단발 클릭의 평균 기대 이득은 그 절반인 0.5ms(1000Hz),  0.0625ms(8000Hz) 입니다. 그래서 이론 상 폴링레이트가 1000Hz 에서 8000Hz으로 업그레이드 되어도, 인풋랙 개선 기대값은 대략 0.4375ms~ 가 됩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비슷하게 나왔죠? 


제품 1000Hz 8000Hz 개선폭
Razer Viper V3 Pro SE 1.60ms 0.91ms 0.69ms
Razer Viper V4 Pro 3.45ms 2.90ms 0.55ms
로지텍 G PRO X2 SUPERSTRIKE 3.43ms 2.83ms 0.60ms

변수별 검증

거리, 모드, 포트, 유선 연결까지 따로 봤습니다

수신기 거리

로지텍 지슈라2 · 후면 조건. 거리별 차이는 오차범위에 가까움

20cm1000Hz
4.99
50cm1000Hz
4.90
200cm1000Hz
5.02
20cm4000Hz
4.60
50cm4000Hz
4.37
200cm4000Hz
4.46
거리에 따른 차이는 무의미한 수준

마우스 모드

1000Hz 기준. 기본 모드 먼저, 게임/슈퍼 모드 나중에 정렬

지슈스기본
3.43
펄사 X2기본
4.66
L7 울트라기본
12.14
지슈스게임
1.93
펄사 X2게임
3.31
L7 울트라슈퍼
0.73
게임모드는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음(편차 큼)

전면/후면 포트

1000Hz 기준. 후면 포트 먼저, 전면 포트 나중에 정렬

V4 Pro후면
3.45
지슈스후면
3.43
G304X후면
5.87
V4 Pro전면
3.49
지슈스전면
3.52
G304X전면
6.55
사실상 체감 불가능

유선/무선

레이저 하이엔드 2종. 무선 먼저, 유선 나중에 정렬

V4 Pro무선 1K
3.45
DA V4무선 1K
3.72
V4 Pro무선 4K
3.01
V4 Pro유선 1K
3.20
DA V4유선 1K
3.77
V4 Pro유선 4K
2.83
유선이 0.2ms 가량 빠름 (2/10000초)
수신기 거리
2m 안에서는 유의미한 차이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로지텍 지슈라2를 이용해서 수신기 거리 20cm, 50cm, 200cm를 비교했습니다. 1000Hz 기준 4.90~5.02ms, 4000Hz 기준 4.37~4.60ms 로 거리에 따른 일관된 느려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단, 공유기 같은 전파 장애물이 중간에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ATK 8K 수신기와 Viper V4 Pro 마우스 사이의 20cm, 50cm, 200cm 거리 차이가 큰 의미 없음을 보여주는 이미지
마우스 모드
제품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VXE R1 계열은 기본/게임 모드 차이가 거의 없었습니다. 펄사 X2는 게임 모드에서 1000Hz 기준 4.66ms에서 3.31ms로 개선됐고, 로지텍 지슈스는 래피드 트리거 성격의 게임 모드에서 3.43ms에서 1.93ms로 줄었습니다.

게이밍 마우스와 기본 모드, 게임 모드, 슈퍼 모드 선택 박스를 보여주는 이미지
전면/후면 포트
후면 포트가 극히 미세하게 빠르게 나왔지만 오차범위 이내이며, 체감 불가능합니다

Razer Viper V4 Pro는 1000Hz에서 후면 3.45ms, 전면 3.49ms였습니다. 로지텍 지슈스는 후면 3.43ms, 전면 3.52ms였습니다. G304X는 차이가 0.68ms로 상대적으로 컸지만, 대부분은 0.1~0.3ms 수준입니다.

PC 케이스 전면 USB 포트와 메인보드 후면 I/O 포트를 비교하는 이미지
유선/무선
유선이 조금 빠른 경향은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무선은 정말 빨라졌습니다

Viper V4 Pro는 1000Hz에서 무선 3.45ms, 유선 3.20ms였습니다. DeathAdder V4 Pro는 1000Hz에서 무선 3.72ms, 유선 3.77ms로 오히려 유선이 0.05ms 늦게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는 0.2ms 안팎의 미세한 차이입니다.

케이블이 연결된 유선 마우스와 무선 신호가 표시된 무선 마우스를 비교하는 이미지

 지금까지의 내용 정리

도시전설과 마케팅 사이에서 살아남기

이번 테스트의 목적은 “무조건 비싼 걸 사라 / 무조건 싼 걸 사라” 주장하는 게 아닙니다,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내가 구매할 만한 가치가 있는 건 뭔지' 기준점을 잡기 위함입니다

FINAL TAKE 8K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클릭에서는 작은 효과다.

하이엔드 8K 마우스가 빠른 것은 맞아요. 팩트입니다. 하지만 클릭 입력만 놓고 보면 1000Hz 이후의 개선폭은 이론상 0.4375ms. 실제 테스트 결과를 봐도 대체로 1ms 안쪽입니다. 어떤 분들께는 큰 차이일 수도, 어떤 분들께는 아주 미세한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0.73ms이번 테스트에서 확인된 가장 빠른 클릭 입력지연시간
24.52ms이번 테스트에서 확인된 가장 느린 클릭 입력지연시간
0.4~1.1ms대부분 제품의 1000Hz 대 8000Hz 차이
01

테스트 대상 23종의 엔드투엔드 클릭 인풋랙은 0.73~24.52ms 사이였습니다.

02

비싸고 유명한 제품일수록 클릭 반응속도도 빠른 경향이 있었습니다.

03

옵티컬 스위치, 인덕티브 감지 등 물리 접점 없는 센싱 방식이 빠른 편이었습니다.

04

폴링레이트가 높아지면 클릭 인풋랙은 줄지만, 1000Hz 이후 체감 이득은 크지 않습니다.

05

수신기와 마우스 거리가 2m 이내라면 반응속도 차이는 거의 없었습니다.

06

게이밍 모드는 제품에 따라 효과가 다릅니다. 극단적인 게임 모드는 오동작 가능성도 높기에 추천하진 않습니다.

07

후면 포트가 전면 포트보다 미세하게 빠르게 나왔지만 인간이 감지하기 불가능할 정도 / 오차범위 이내입니다

08

무선 마우스를 유선으로 연결하면 조금 빨라질 수 있지만, 선 때문에 잃는 편의성이 더 클 수 있습니다.



마우스 23개를 테스트 해본 답나와의 결론

8K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클릭에서는 “작은 효과”입니다

찰나의 승부를 다투는 경쟁 게임, 고주사율 모니터, 초고프레임 환경에서는 8K 폴링레이트의 효과가 제법 클 수 있습니다. 본인이 이런 환경에서 경쟁형 게임을 주로 한다면 8K 장비는 필수템으로 여겨질 겁니다.  클릭뿐만 아니라 마우스를 끊임없이 움직이는 '좌표 이동' 이벤트에서는 효과가 더 클 수도 있거든요.


하지만, 저희가 측정한 결과 적어도 클릭에 한해서는 폴링레이트 1000Hz와 8000Hz의 입력지연시간(인풋랙) 차이는 대체로 1ms 안쪽입니다. 이건 보통의 사람은 체감하기 어려운 수치이기 때문에, 비경쟁형 게임, 사무/인터넷 등의 용도로는 4K/8K 폴링레이트의 효용성, 가성비가 낮아집니다. 


하지만, 마우스를 움직이거나 게임패드의 아날로그 스틱을 움직이는 '연속 입력' 상황에서는 높은 폴링레이트의 체감 효과가 클 수도 있겠죠. 실제로 커뮤니티에서는 버튼 클릭보다는 마우스 커서 이동 시 8K 폴링레이트의 체감이 크다는 말이 대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추후 측정 장비를 업그레이드 한 뒤, 마우스와 게임패드의 연속 입력상황에서 높은 폴링레이트가 효과가 있는지, 있다면 어느 정도인지도 테스트 해볼 계획입니다. 다음 번 테스트도 기대 해주세요.